Team BlossoM/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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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Team BlossoM 산하의 오버워치 팀으로, 이전 팀명인 GC Busan에서 네이밍 스폰서쉽 종료로 인해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되었다.[4] 팀 약자는 '''BLS'''.
2. 스폰서
3. 역사
팀명이 바뀌기 이전인 GC 부산은 2016년 12월 19일 창단으로 시작했으며#,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에서 APEX 시즌 4로 올라오며 APEX 시즌 3의 TOP 3 팀인 루나틱하이, C9 콩두,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도합 '''13:0''' 업셋 셧아웃을 기록하였고, 결승전에서는 러너웨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하며 '''유일한 APEX 로얄로더'''로 등극했다. 이후 이어진 APAC 2017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오버워치 리그 출범 이전 기존 선수들의 대부분이 런던 스핏파이어로 이적되었고, 네이밍 스폰서십이 끝나면서 블라썸으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스폰서십 종료로 인한 팀명 변경 이후로 LW 블루 소속이었던 허진우,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에 참가했던 신현종 등의 멤버를 영입하여 로스터를 구성했다. 이후 허진우 선수는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했고, 차후 이선창, 박제민 선수를 영입하여 2018년 멤버 구성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컨텐더스 데뷔 첫 시즌부터 '''직전 대회 우승 이후 트라이얼으로 강등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남기고 최하위권과 트라이얼 상위권을 전전하며, 오버워치 국내 1부 리그 최다 연패(13연패)[5] , 오버워치 컨텐더스 전세계 최초의 3시즌 연속 탈락 등 불명예적인 기록을 남겼다.
2019년 트라이얼을 앞두고 일찌감치 리빌딩을 감행했으나, 트라이얼에 들어선 이후 대회에서 강약약강을 버리지 못하는, 눈에 띌 정도로 괄목할 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데다가, 여전히 좋지 못한 힐러진의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트라이얼 시즌 1 강등으로 인해 오픈 디비전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그 오픈 디비전에서 호성적으로 트라이얼행을 확정짓긴 했으나 트라이얼 시즌 2 탈락이라는 성적을 남기고 시즌을 종료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감독으로 2019 PKL 페이즈 1과 FGS 2019 우승 경력이 있는 전 OPGG 배그팀 감독이었던 서용주 감독을 영입을 필두로 기존 선수를 대거 방출하고 코리아컵 출전 선수들으로 영입을 진행하며 사실상 재창단이나 다름없는 로스터를 완성했다. 그러나 잘못된 중도 영입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오픈 디비전에서 3패를 적립하고 기권을 선언하며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후 오픈 디비전 시즌 2를 앞두고 선수진을 물갈이 한 이후 트라이얼에 진출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승격에 실패했고, 그 다음 오픈 디비전 시즌 3에서 어찌저찌 트라이얼으로 진출, 트라이얼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으나 이후 경기에서 2연패 후 탈락, 결국 팬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시즌을 마감했으며, 모든 선수진 및 코치진이 방출되었다.
이후 건틀릿 아시아 선발전 예선과 트라이얼 진출권이 걸린 오픈 테스트에 불참했다. 현재(2024-10-21 17:19:16)까지도 모기업인 마크오는 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은 포트나이트 팀과 브리즈를 따라 오버워치 팀 마저도 해체 수순을 밟게된 상황이다. 이로써 컨텐더스-트라이얼을 통틀어 현역으로 APEX 출신 팀은 러너웨이 한 팀 뿐이다.
3.1. 2017 GC 부산 시절 커리어에 대한 이야깃거리
2017년 GC Busan의 운영 주체가 現 블라썸의 후원사인 마크오(MARKO)였기 때문에 그대로 팀명만 바뀜으로 인해 이전 GC 부산 시절의 기록과 역사를 그대로 따라간다.[6]
실제로 리퀴피디아에서도 팀 블라썸 문서에서 GC 부산 문서로 연결되는 문서가 있는 등 같은 팀으로 취급[7] 하기도 했고, 울프 슈뢰더가 해외 중계에서 HGC 폐지 사태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GC 부산이었던 팀'을 언급하였다.
팀 블라썸의 SNS에서 공식 발표에서는 '17년 GC부산 오버워치 팀의 APEX S4, APAC 프리미어 우승으로 이끌고 오버워치 리그로 이적시킨 매니지먼트사는 마크오'라는 내용이 있으며, 2019 트라이얼 시즌 2 종료 후 올라간 트윗에서 APEX 시즌 4의 우승 기록이 숙소에 보관되어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투자자 모집 질답에서 블라썸과 GC 부산의 관계된 내용에서 마크오 측에서 답변으로 '''팀 이름 변경'''을 언급하였다.
마크오 측에서는 창단 당시 블라썸이라는 팀 네이밍을 사용했으나, GC 부산의 스폰으로 2017년까지 GC 부산으로 팀 이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지자체 부산과의 업무는 17년 12월에 종료가 되았습니다[8]
.기존 블라썸 팀의 '''네이밍을 GC부산으로 변경'''하여 '''대회에 참가''' 하였고 부산시에 해외 팀 부트캠프를 유치하며 지역을 알리는데 힘을 다했습니다.
(중략) 아울러, 18년 부터는 '''원래의 네이밍'''인 블라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2017년 2월의 블라썸 및 GC 부산 관련 뉴스 기사들을 보면 마크오의 진술과는 차이가 있다.''' 블라썸이라는 브랜드는 GC 부산 오버워치 팀 창단 3개월 후인 2017년 2월 런칭되었고#, GC 부산 오버워치 선수들이 '''GC 부산 소속으로 블라썸의 매니지먼트를 받는다'''고 되어 있으며 아예 '''프로핏, 제스처 등''' 일부 멤버들 이름까지 써 넣었다. 따라서 이 문서의 이전 버전에서 서술한 것과는 달리 2017년에 블라썸을 팀명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위 각주에서 GC Busan 시절 팀 블라썸의 SNS를 사용한 이유 역시 그때부터 블라썸의 매니지먼트를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9]
어쨌거나 마크오는 '''2017년 GC 부산의 역사를 인정하고 있다는 소리.'''
4. 평가
5. 주요 경력
6. 대회 기록
국내 1부 리그 승격 후 우승 이후 3시즌 연속 승강전 직행이라는 특이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여담으로 3시즌 연속 정규 시즌 탈락은 '''전 세계 컨텐더스를 통틀어 최초 기록.'''
7. 구성원
7.1. 로스터 연혁
7.2. 스태프 연혁
8. 여담
번외 기록 보기
- 국내 오버워치 팀들 중 유일하게 선창으로 'XXX 화이팅!'을 사용하지 않는 구단이다. 대신 고유 선창으로 '블라썸 꽃피워라!'를 사용.
- 안산저격수 및 작은머리팀의 팬덤에서 유입된 영향이 있었는지, 컨텐더스에 참가했던 팀들 중 약팀 치고 인기가 꽤나 높았었다.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에서 승자 예측 투표에서는 상대가 러너웨이나 엘미 등 인기 팀이 아닌 이상 대체적으로 우세를 점하는 투표가 대부분이다[12] . 안스의 팀 탈퇴 이후로도 인기가 예전만은 못하지만 나름 인기가 있는 편이라서, 오죽했으면 오픈 디비전 중계진이 왜 블라썸은 컨텐더스에서 안올라오냐는 반응이 많았다고 언급했을 정도였다.
- 그러나 인기와는 반대로 겐지 마이너 갤러리 등 커뮤니티에서는 안 좋은 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컨텐더스에서 보여준 엉망진창일 정도로 최하위권 수준의 실력과 팀합으로 인해 그 플럭[13] 보다 더한 13연패 등 부정적인 기록과, 감독은 물론 선수까지 설레발쳐놓고 폭망한 결과를 남겨와서인지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는 두고두고 조롱거리로 굳혀졌으며, 플래시 럭스 갤러리에서는 아예 갤주팀으로 등극했다.
2020년, 립 등 블라썸을 나갔던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들어가자 포텐이 터지면서 안 좋은 쪽으로 재평가가 되고 있는데, 블라썸 출신 선수가 소속한 3팀(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서울)이 2020 OW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이런 선수를 데리고 어떻게 13연패를 한거냐는 재평가 여론이 있을 정도로 연속해서 패배를 적립하고 있다. 아예 대놓고 리그에는 두가지 타입의 팀이 있다. 블라썸과 논 블라썸이라는 드립으로 더더욱 까이는 중.
- 대리 경력이 있는 선수를 제외하고 팀 탈퇴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거의 없다.[14] 그나마 대리 경력이 없는 선수들 중 행보가 밝혀진 인원들 중 감블러는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소극적인 오더 문제로 인해 평가가 나빠졌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은퇴, 인세인은 코치로 전향한 이후 스카이폭시즈에서 정규 시즌 무득세트 전패를 기록한 이후 사실상 경질되는 등 탈퇴했던 멤버들 중 행보가 순탄치 못하다. 도토리는 탈론 e스포츠로 이적했으나 제대로 된 활약이 없는 채로 방출되며 지부웨로 입단하자마자 트라이얼에서 광탈했다. 블라썸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었던 일리싯은 서울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으나 그 이후에 망해버린 모습을 보였다. 블라썸이 대리 경력이 없는 선수 영입에 보는 눈이 좋지 못한 걸 감안하면 명약관화인 셈. 번외적으로 헬퍼 코치는 젠지 롤팀으로 코치진으로 이적한 이후 상승세를 타는 듯 싶었으나 막판 3연패로 미끄러져 6위를 기록, 선발전 확보가 좌절되었다. 그렇다고 예외가 없는 것도 아니라, 아가페 코치는 런던 스핏파이어로 이적한 이후 출범 시즌에 우승을 기록했고, 이후 씨야는 비록 우승이 좌절되긴 했지만 조 1위로 정규 시즌을 통과하고 결승전까지 가는 쾌거를 이루었고, 그 다음 시즌에서 컨텐더스 우승을 달성했다.
- 2020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3에서 최소 4위를 확보하면서 6시즌 연속 트라이얼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블라썸이 유일하게 트라이얼에 참가하지 못했던 시즌은 해당 시즌에 컨텐더스 참가로 인해 참가하지 못한 2018 시즌 1이다. 그러나 2021 트라이얼 시즌 1 진출권이 걸린 오픈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자동적으로 트라이얼에 불참함에 따라 연속 참가 기록은 6시즌으로 끝났다.
- 2019년 이후로 블라썸의 시즌 잔여 경기는 감독 대행 없이 치뤘는데, 2019년에는 오픈 디비전 시즌 2 이전 박시한 감독이 오피셜 없이 팀을 탈퇴했고[15] , 2020년에는 트라이얼 시즌 1에서 승격에 실패하자 서용주 감독이 담원 배그팀으로 이적하면서 감독 대행 없이 시즌을 치렀다.
- 플로라 상대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WGS ARMAMENT급으로 최악의 인간 상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더 무서운 건 결정적인 매치[16] 에서 플로라를 만나면 전부 패배했다.
8.1. 징크스
- 블라썸을 거쳐갔던 코치진들은 이후 성적이 좋지 못하다. 명장들의 무덤인 셈. 다만 런던 스핏파이어의 감독인 아가페는 해당하지 않았다.
- 에버8에서 '국대 탑솔'이라 불리는 기인을 발굴했던 박시한 감독과 그 감독의 제자로 데려온 헬퍼 코치는 컨텐더스 3시즌 연속 탈락으로 망해버렸고, 다음 해 트라이얼에서 강등되어 소리소문 없이 팀을 탈퇴했다.
- Mighty를 강팀 반열에 올려놓았던 손준영은 상하이 드래곤즈에 이어서 2시즌 연속 트라이얼 탈락을 겪으며 평가가 수직 하락했다.
- FGS 우승을 거두며 능력을 인정받은 서용주도 얄짤없었는데, 오픈 디비전에서 광탈한 타 종목 국제 대회 우승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얻었고, 그 다음 오픈 디비전에서 트라이얼에 진출했지만 한 세트도 내지 못한 채 다시 배그로 종목을 전향하고 팀을 떠났다. 그러나 담원에서 PCS 2 한국 선발전에서 16팀들 중 15위를 기록하며 예선으로 강등되었고, 그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처참하게 몰락했다.
- 쌩신인의 한계를 보여줬던 안선빈과 배틀그라운드 선수와 코치 시절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던 이승범도 트라이얼에 탈락하면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도 못하고 방출되었으며, 종목을 전향하고 팀을 떠났던 서용주 전 감독을 따라 배그로 다시 전향했다.
- 번외적인 사례로, 선수에서 Skyfoxes 코치로 전향한 인세인은 2018 컨텐더스 시즌 3에서 무득세트 전패를 기록하고 방출되었다.
- 블라썸에게 패배했던 팀들은 대회에서 결과가 좋지 못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일부 예외는 있다.
-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2의 Meta Athena - 패배 이후 트라이얼으로 강등, 이후 강등된 트라이얼에서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되었다.
-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3의 Seven - 첫 경기에서 패배[17] 한 이후 2승 5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남기고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
-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의 GEEKSTAR.Eclipse - 13연패를 끊어주고 트라이얼으로 강등되었다.
8.2. 기록 브레이커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웬만한 안 좋은 기록들은 만들어내는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非리그팀들 중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나쁜 쪽(볼드)으로 세계 최초를 포함한 최초(빨간색) 기록을 많이 허용했다.
해당 기록은 다른 팀들에 의해 깨지는가 싶었으나, 극적으로 살아남은 덕분에 현재까지 국내 리그들 중 유일한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 트라이얼 최초이자 유일한 7전 전승팀 (2018 트라이얼 시즌 2)[18]
- 오버워치 컨텐더스 최초로 경쟁전 세계 1위를 보유한 팀 중 최초로 대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2018 컨텐더스 시즌 2)
이를 기점으로 '경쟁전 세계 1위를 보유한 팀은 대회에서 호성적을 낸다'는 징크스 역시 깨졌다.
- 최초로 정규 종합 최하위를 기록한 직전 시즌 트라이얼 1위 팀이자 우승 경력 팀 (2018 컨텐더스 시즌 2)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 오버워치 국내 1부 리그 최다 연패 기록 (13연패) (2018 컨텐더스 시즌 3)
- 오버워치 컨텐더스 전 세계 최초 3시즌 연속 정규 시즌 탈락 (2018 컨텐더스 시즌 3)
- 2019년
-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최초로 5경기 만에 강등이 확정된 순수 컨텐더스 팀 (2019 트라이얼 시즌 1)
- 컨텐더스 팀 최초의 컨텐더스 팀 상대 전패 기록 (2019 트라이얼 시즌 1)
- 2020년
- 타 종목 국제 대회 우승 감독의 오픈 디비전 정규 시즌 탈락 (2020 오픈 디비전 시즌 1)
-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6시즌 연속 참가 (2020 트라이얼 시즌 2)
- 4시즌 연속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잔류 및 승격 실패 (2020 트라이얼 시즌 2)
9. 둘러보기
10. 관련 문서
[1] 팀 유니폼은 팀 컬러와는 달리 '''검은색(black)'''과 하얀색을 주 색상으로 사용한다.[2] 2020년 4월 이후로 활동이 끊겼다.[3] 현재 서술된 우승 기록은 모두 GC Busan 시절 달성한 것이다.[4] 이전 버전에 시드권을 가져왔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GC 부산 시절에도 운영 주체는 마크오였으며 네이밍 스폰서 종료로 팀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7년 GC 부산의 역사는 팀 블라썸으로 이어지는 것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5] 종전 기록은 Flash Lux의 11연패.[6] 보통 프로 스포츠에서는 팀이 인수되거나, 팀명이 바뀌면 그 팀의 성적까지 넘어오는 법칙이 있다. 그래서 GC 부산 웨이브의 기록은 NC 울브즈 시절 등의 기록만 인정되는 것이지 2017년 GC 부산의 성적은 넘어오지 않는다.[7] 참고로 GC 부산 시절에도 팀 블라썸의 SNS 계정을 사용했다.[8] 사실 '되었습니다'가 맞는 표기이지만 원문 그대로 표기했다.[9] GC 부산 2기 팀들 중 GC 부산 웨이브와 GC 부산 맥스틸은 각각 INTRO WAVE와 MAXTILL이 GC 부산 팀으로 편입된 것이다. 하지만 두 팀과는 달리 GC 부산 1기 팀들은 처음부터 GC 부산 팀으로 '창단'되었다. 2기나 3기 팀들이 원래 있던 팀이 GC 부산 팀으로서 '발단'한 것과는 대조적이다.[10] 한화 약 118,951,000원[LOL] A B C D E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X] A B C D E F 출전 기록 없음[O] A B C 2020년 2월 24일에 공식적인 오피셜이 났으나, 실질적인 방출일자는 2020년 1월 18일이다.[11] 구단의 공식 발표 없이 탈퇴했다. 2019 오픈 디비전 시즌 2 이전인 2019년 2월~3월 사이에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한 것으로 추정된다.[PUBG] A B C D 배틀그라운드에서 전향[12] 못해도 최소한 백중세는 가는 정도다.[13] 다만 플래시 럭스는 APEX 참가 당시 숙소 및 스폰서가 없었을 정도로 환경이 열악했음을 감안해야 한다.[14] 해피는 광저우 차지로 이적했으나 팀 자체는 하위권을 기록했으며, 프로퍼는 O2로 이적 이후 2019 컨텐더스 시즌 1에 준우승, Byrem(맥한조)는 NRG 이적 이후 팀 해체.[15] 건강 문제로 인해 자진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16] 2019 트라이얼 시즌 1에서는 블라썸의 강등을 확정짓게 했고, 2020 오픈 디비전에서는 블라썸을 탈락시키고 우승, 2020 트라이얼에서는 블라썸을 탈락시켜 시즌 마감을 확정짓게 했다.[17] 그것도 도토리의 쓰로잉도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고 졌다.[18] 2019년 트라이얼 참가팀이 6팀으로 줄면서 7전 전승을 기록한 팀은 팀 블라썸이 유일하게 되었다.